2019.12.16 10:47
한국QI간호사회(회장·장현숙)는 16일 오후 서울아산병원 대강당에서 '임상지표를 활용한 QI활동 조망'을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의료의 질 평가를 보다 객관화하기 위한 도구로 임상지표를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상일 울산의대 교수(예방의학교실)가 '임상지표 적용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히 진료행위를 합리적으로 측정함으로써 진료수준을 계량적인 방법으로 측정할 수 있는 도구인 임상지표를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곽월희 서울아산병원 간호본부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임상지표 개발과 적용사례'가 발표됐으며 '우리 병원 QI활동소개'를 주제로 병원별로 QI활동을 알리는 포스터가 전시돼 관심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00년 12월에 창립된 QI간호사회는 현재 40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으며 'QI 활동지침서' '주머니 속의 QI' 등을 출간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홈페이지(http://qi.or.kr)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회원간 정보를 공유하는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기사입력 2002-04-26 오전 09:48:31)
백찬기 기자 ckbaik@nurs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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