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7 09:20
[의학신문·일간보사=정윤식 기자] 김효선 한국QI간호사회 부회장이 최근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개최된 봄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김효선 차기 회장(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의료현장에서 질 향상과 환자안전 전담자로 일하는 AI간호사들의 전문역량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효선 신임 회장은 “교육 및 출판,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정부부처와 관련단체들과의 공조를 통해 환자안전 문화와 환자 안전 정책의 성과가 향상될 수 있도록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열린 봄학술대회는 ‘환자안전 정책 동향과 실제’를 주제로 했다.
1부에서는 환자안전을 위한 정부의 활동과 외부환경 변화라는 제목으로 손광렬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환자안전사업팀장이 ‘환자안전본부의 보고학습 시스템 운영 결과 및 향후 방향’을 소개했다.
이어 김윤숙 건국대병원 적정진료팀 파트장의 ‘환자안전을 위한 환자교육 사례’가 발표됐다.
이 발표에는 한국QI간호사회가 환자안전교육방향으로 제시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연구의 1차 결과를 공유하는 내용이 담겼다.
2부에서는 ‘3주기 의료기관인증과 병원의 개선활동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정윤식 기자 21hero@bosa.co.kr 2019.03.2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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