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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인사말

친애하는 한국QI간호사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9년 한국QI간호사회 신임회장으로서 QI간호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해 오신 많은 선배님들과 임원진, 회원 여러분께 부족한 저를 선출하여 중책을 맡겨주심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인사말씀을 올립니다.
한국QI간호사회는 우리사회가 의료의 질향상과 환자안전에 관심을 갖기 훨씬 이전인 2,000년에 발족되어 보건의료분야의 질적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후 2,010년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향상을 모토로 시작된 의료기관 인증평가와 2016년 7월 환자안전법 공표를 계기로 의료의 질과 환자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으며, 이를 현장에서 조율하는 QI전담자에 대한 역할기대 역시 상승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향을 반영하여 QI간호사회는 국가환자안전위원회, 관련 학회, 정부부처 및 기관 등에도 현장 QI전문가님들의 의견을 모아 자문 및 활발한 소통으로 공히 의료의 질과 환자안전을 의논할 수 있는 대표적인 단체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사회적 기대에 부응하여 신임 QI전담자들이 전문적 역량을 갖추는데 필요한 지원체계를 한국QI간호사회를 통하여 구축하고자 합니다.
QI 업무수행에 필요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 운영, QI실무지원을 위한 지식공유 플랫폼 구축, Mento-Mentee 프로그램 운영, 밴치마킹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현장에서 근거중심 QI실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CPG 개발 및 연구, 사례집 출판 등의 학문적 발전도 꾀할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QI간호사회의 조직을 보완하고 Working Group에 대한 지원과 관리를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정부, 의료정책 수립기관, 관련학회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할 것이며, 이러한 활동에 회원 여러분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환자안전의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시는 QI간호사회 회원 여러분!

회원님들과 함께 복지정책을 이끌고 있는 정부부처, 의료서비스 공급자와 소비자 여러분들의 입장에서 균형 있게 생각하고, 우리나라의 의료발전을 위해 공조하는 QI간호사회가 되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회원 여러분들의 삶과 활동영역에서도 지속적인 발전과 의미 있는 진보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4월 1일 한국QI간호사회 회장 김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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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3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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